강남초원의집 후기
오랜만에 강남에있는 초원의집에 다녀오게 되었네요. 들어가서 실장님에게 너무 말짱한상태의 언니들말고 술좀 먹어주는 언니를 추천 부탁드렸더니 바로 2명 찍어주시고 외모도 몸매도 나쁘지 않아서 바로 초이스해서 놀았는데 기대이상으로 괜찮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몸매가 훤희 드러나서 너무나 좋았네요. 같이 술먹고 놀다보니 수위도 쎄지고 오히려 제가 당하고 있는 느낌도들고 하드하게 재밌게 놀다왔네요. 이후 즐거운 타임까지 마치고온 강남초원의집 후기 였습니다.
정말 재밌게 놀구온 초원의집 후기
오늘은 확실히 날을잡고 회사끝나자마자 초원의집으로 달려갔네요. 가서 맥주한잔 먹으면서 실장님과 상담을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얘기해주니 초이스를 하면서 언니들마다 특징을 얘기해주셔서 외모부터 마인드까지 제스타일을 찾아서 쉽게 초이스했네요. 작은 체구지만 야무진 몸매를보고 운동했냐고 물어보니 헬창이라고 하더라구요. 엉덩이가 아주 그냥!! 저랑 취향도 잘맞아서 술도 2병정도 먹으면서 야무진 서비스까지 받고 마무리했네요. 역시 제 스타일은 초원의집이 딱맞는거 같네요. 재밌게 놀다온 초원의집 후기였습니다.